가죽만큼 우리의 오감을 자극할수 있는 소재가 있을까요? 메탈이나 플라스틱과 달리 가죽은 살아 숨쉬기 때문에 오가닉(Organic)하다고도 합니다.  한 장의 가죽을 만드는 데에는 12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 다른 가구를 만드는데 10배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고도로 숙련된 장인이 만들어내는 그 긴 시간은 우리에게 기다림 이상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우바소파는 언제나 좋은 자재로 좋은 소파를 만들어 고객님께 드리겠습니다.

가죽소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상은 바로 가죽. 어떠한 가죽을 채택하는가에 따라 소파회사의 운명이 걸려있습니다. 40여년간 천연가죽 소파만을 만들어온 우바소파는 최상급의 가죽 풀그레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Grain 이란 가죽의 가장 외피(外皮)를 사용한 가죽으로 모공이 살아있으며, 가장 표피를 사용한 가죽을 일컷습니다.

가공법이 많아지면서 가죽의 종류도 다양해 졌지만 꾸준히 사랑받아오는 가죽이 있습니다. Grain 이란 가죽의 가장 외피(外皮)를 사용한 가죽으로 내구성과 탄력, 부드러운 촉감을 보유한 상급의 가죽을 말합니다. 그레인의 두께가 두터운 가죽을 통가죽이라 표현합니다. 우바소파는 최상급의 자재만을 사용해서 소파를 만들어온 기업입니다.

핸드메이드 해링본 스티치

우바소파 장인들의 기술로 제작되는 헤링본스티치는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해링본 기술은 고난도 기술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없는 만큼 

섬세하면서도 튼튼함을 자랑합니다.

소파의 가치를 아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우바소파 입니다.